웹페이지 기획 당시, 콘텐츠를 하나로 묶을 큰 틀을 만들고 싶었다. 방문자들은 개별적인 글로 유입되어 정해진 순서 없이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, 동시에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이들의 경우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을 만들고 싶었다.
그리고 그 흐름은 공간을 탐험 / 탈출한다는 컨셉과 스토리라인을 이용해 잡고자 하였다. 스토리라인에 따라 링크를 타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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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페이지 기획 당시, 콘텐츠를 하나로 묶을 큰 틀을 만들고 싶었다. 방문자들은 개별적인 글로 유입되어 정해진 순서 없이 읽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, 동시에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이들의 경우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을 만들고 싶었다.
그리고 그 흐름은 공간을 탐험 / 탈출한다는 컨셉과 스토리라인을 이용해 잡고자 하였다. 스토리라인에 따라 링크를 타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다.